예쁜 옷을 입어도 항상 거슬리는 부위!
바로 굵은 종아리인거 같습니다.
만약 복부에 지방이 있다면 옷으로 커버가 가능하나 종아리는 숨기기 힘든 것 같습니다.
여름엔 더더욱 말이죠!
유독 하체가 두꺼운 비만이라면 자신의 생활습관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을듯 한데요.
특히 하체에 있는 살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지만 상체만 살이 빠지는
경우라면 잘못된 생활습관만 바꾸어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1. 스트레칭을 자주 한다
직장인들 중 사무직 여성들이 유독 하체 비만이 많다고 합니다.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 다리에 있는 혈액이
다시 심장 쪽으로 올라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체된 혈액은 하체에 남아 부종을 일으킵니다.
2. 음식은 대체로 싱겁게 먹는다.
하체 비만의 가장 큰 원인은 다리부종에 있는데
하체비만이 있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음식을 짜게 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림프순환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 발생하는 부종을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지방부종으로 발전해 부기가 빠지지 않고
종아리에 그대로 남아 있게 됩니다.
3.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몸에 기온이 떨어지면 기초대사량과 면역력 모두 떨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체온저하는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될 분 아니라
혈관 수축의 원인이 돼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합니다.
부종의 증상으로는
밤만 되면 다리가 퉁퉁 붓고 욱신욱신 하다면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해경방법으로는 근무를 하는 틈틈히 스트레칭을 해주거나 잠들기 전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착용해 다리 정맥 부분에 혈액이 정체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 퇴근하고 나서 침대에 누웠을 때 다리베게를 이용해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하는 것이
부종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부종의 증상이 심할 경우 약물을 복용하여 부종을 없애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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